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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중에서도 물가가 매우 저렴하고 여행하기 좋은 거기 베트남

베트남의 경우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쌀국수 겠지만 달콤한 디저트도 많이 있다는 점


아직 우리에게 생소한

디저트이지만 왠지 곧 유명해질 수밖에없는 것 같은 디저트


일단 이름부터 생소한

반 계획이라는 디저트가 있습니다

이것은 베트남 커스터드 푸딩이라고 생각하면되는데

우리가 먹는 푸딩과

가장 다른 점은 우유 대신 연유한다는 점

이 육포 푸딩에 커피 시럽과

카라멜을 뿌리고 그 위에 얼음을 올려 먹습니다.


그 다음은 최 주 오이

이것은 이상한 바나나로

만드는 바나나 죽입니다.

코코넛 밀크에 타피오카와 바나나를

넣어 뜨겁게 먹는 죽이라고하는데

솔직히 맛이 상상이 잘 없습니다 네요.


라우 얼 자이스 어

방금 뭐라고 경기장 냐고

그것도 디저트의 이름이라는 사실.

이 디저트는 간단히 말하면

코코넛 젤리입니다.

코코넛 안에 코코넛 물 만든 푸딩을 포장 만들기

많은 달기없이

코코넛의 맛이 강하게 느껴져


코코넛을 좋아한다면 꼭보세요.


지금까지 이름에서

낯선 베트남의 디저트를 알아 봤는데요,

베트남 여행을 갈 계획이라면

하나씩 다 경험해보고 오시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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