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허난설헌 생가 시 빈녀음 곡자

tytyuik 2019. 8. 13. 00:12

- 허난설헌 생가




평점 5 ‎ 트립어드바이저 사용자허균 허난설헌 기념관 허난설헌 생가 옆에 위치한 무료 박물관 강릉, 대한민국에 대한 20건의 여행자 리뷰, 13건의 사진과 특가정보를 확인하세요. 허난설헌 생가 옆에 위치한 무료 박물관


강릉시 초당동 허균.허난설헌 생가터에 조성된 공원. 생가터에 남아 있는 조선시대 한옥을 중심으로 주위의 울창한 소나무숲이 하나의 공원을 강릉 초당마을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생가터





7살때 시를 써 어린나이에 시인으로 유명한 허난설헌의 생가이기도 합니다 부유하지 않게 살아서인지 생가의 모습은 그리 크지도 넓지도 않은 아담한 모습이였습니다 허균, 허난설헌 생가에서




- 허난설헌 시




허난설헌의 시 그녀는 세 가지의 한을 입버릇 처럼 말했었다고 합니다. 하나는 여자로 태어난 것.. 다른 하나는 조선에서 태어난 것.. 그리고 또 다른 허난설헌/시와 그림


난설헌 허씨蘭雪軒許氏, 1563년 1589년 3월 19일은 조선 중기의 시인, 작가, 화가,이다. 본명은 초희楚姬로, 다른 이름은 옥혜玉惠이다. 호는 난설헌蘭雪軒, 난설재蘭雪齋이고, 자는 경번景樊이다.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이달李達에게 시와 학문을 배워 천재적인 시재詩才를 발휘하였다.사망‎ ‎1589년‎ ‎3월 19일‎ 27세; 조선 한성부출생‎ ‎1563년‎; 조선 강원도 강릉부 초당동자녀‎ ‎1남 1녀요절장르‎ ‎한시‎, ‎시조‎, ‎서화‎생애 · ‎연보 및 작품 · ‎주요 작품 · ‎작품 세계 허난설헌


훌륭하다. 부인의 말이 아니다.異哉 非婦人語” 1590년선조 23년 서애 류성룡은 허균의 죽은 누이 허난설헌15631589의 시를 읽어보고는 경악 허난설헌의 시





남자에게 관심을 보일때 호수에서 연밥을 따서 물에 던졌다하는 이야기를 허난설헌님도 시로 그렸더군요. 예나 지금이나 풋풋한 가슴 설레는 남녀의 모습이 살짝 채련곡,연밥따기노래 허난설헌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한조각




- 허난설헌 빈녀음




貧女吟 빈녀음 가난한 처녀의 탄식. 許蘭雪軒 허난설헌 . 手把金剪刀 수파금전도 쇠로 만든 가위를 손에 잡으니. 夜寒十指直 야한십지직 밤 추위에 곱아오는 열 貧女吟빈녀음 가난한 처녀의 탄식 許蘭雪軒허난설헌


가난한 계집의 노래 貧女吟 豈是乏容色 工鍼復工織 어찌 얼굴색이 떨어지리오. 바느질 솜씨 좋고 다시 길쌈 솜씨도 좋은데 少小長寒門 良媒不相識 허난설헌 빈녀음貧女吟





빈녀음貧女吟 豈是乏容色 개시핍용색 工鍼復工織 공침복공직 少少長寒門 소소장한문새우잠인가 요점 정리 지은이 허난설헌許蘭雪軒/김억金億 옮김4수 갈래 빈녀음貧女吟허난설헌




- 허난설헌 곡자




곡자哭子 / 허난설헌. 지난 해 사랑하는 딸을 잃었고 去年喪愛女 거년상애녀. 올해에는 사랑하는 아들을 잃었네. 今年喪愛子 금년상애자 시 창작의 詩人 洪燕姬 그녀의 詩作


곡자哭子 /허난설헌. 去年喪愛女거년상애녀 지난 해 귀여운 딸을 잃었고 今年喪愛子금년상애자 올해에는 사랑하는 아들을 잃었네. 哀哀廣陵 곡자哭子 허난설헌


곡자哭子 허난설헌. 去年喪愛女거년상애녀. 去年喪愛子거년상애자. 哀哀廣陵土애애광릉토. 雙墳相對起쌍분상대기. 蕭蕭白楊風소소백양 곡자哭子 허난설헌





허난설헌 곡자 현대어 풀이 허난설헌 곡자哭子 원문 및 해석 지난해 귀여운 딸아이 여의고 올해 사랑하는 아들을 잃었네. 서러워라 서러워라 광릉 땅이여 두 무덥 허난설헌 곡자哭子 원문 풀이 및 해석